전반적인 흐름은 세미나라는 타이틀을 가졌지만 세미나보다는 강의에 가깝습니다.

인상은 날카로우신데 풍채가 푸근하신 대표님, 겉보기에는 마케팅 전문가라는 인상은 들지 않는데

강의하시는 한마디 한마디가 귀에 쏙쏙들어옵니다.

사실 참석하기 전에는 3시간이라는 시간이 길다라고 느꼈지만 3시간은 정말 순식간이였습니다.

타이밍을 조절 실패로 휴식시간도 1번밖에 갖지 않았는데도 전혀 불편함없이 집중해서 들었고

페이스북과 관련된 기발한 정보수집 기법이 참 흥미로웠습니다. 

짧지만 유익한 시간이였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