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세미나 수강 후 

아직은 회사에 묶인몸이라

회사 업무때문에 두번의 해외 출장을 다녀오니 가억에 남은게 별로 없어서 재수강 했습니다

2월 내용과 좀 다르게 느껴지는 건 그만큼 저의 이해도가 더 높아졌기 때문인듯합니다.

강의장 사정으로 좀 자료의 가시성이 확보되지 않아서 좀 산만했지만

사업진행의 우선순위와 각 단계별 중점사항에 대해서 확실한 이해를 하게됐습니다.

 

일요일에도 강의장을 꽉 채우신 소상공인들의 열기에 다시한번 스스로 채찍질을 해봅니다.

 

추후 진행사항은 메일로 연락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