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사용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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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강후기

설득의미학 마케팅 세미나_가성비 높은 질 높은 교육

조형우 2016-02-15 1442

 95%의 기업가는 상품에 대해 말하고

5%의 기업만이 마케팅에 대해 말한다

 

 

 

 

저를 소개

 

대학을 졸업하고 18년이란 오랜?시간을 직장생활을 한 뒤 2012년 퇴직하여 현재 외식 컨설팅업계에서 마케터로  일하고있습니다.

직장생활의 대부분을 세일즈와 마케팅분야에서 일 한 것이 계기?(배운게 그것뿐이라...)가 되어

퇴직후에도 마케터로 일하고 있게되었고, 여러 개인사업자 및 중견업체의 업무를 도와드리는 일을 하다보니 기업에서 몸에 읽힌 얕은 내공이 한계에 부딪치게 되는 느낌을 받고 전문가라고 어디가서 명함을 내밀고 남의 돈을 받기 위해서는 내 자신이 훨씬 더 업그레이드 되어야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습니다.   

 

 

 

 

 

 

참가 계기

 

 마케팅의 인사이트에 대한 갈증,  고객에게 좀 더 뾰족한 마케팅 툴은 무엇이 있을까?

좀 더 매력적인 홈페이지는 어떻게 구현해야할까...등등의 고민을 하던 중 유문진대표님의 포스팅에 낚여서?(아마 페이스북 이었던듯) 마법의 7회 메일(스텝메일)을 받게 되었고 - 매일매일 기다려지는 메일은 간만이었음 - 마침 홈페이지를 만들어야 할 상황이라 유문진대표님께 견적의뢰를 드리고자 메일과 통화를 주고 받던 중 세미나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강의 내용

 

 일요일 오후에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도 많은 분들이 참석하서 조금 놀랐습니다. 

제주에서 대구에서 창원에서 ... 다들 열의가  대단하신듯...

먼저 스텝메일 마케팅의 전문가이신 민진홍대표님의 강의로 시작 되었습니다. 

스토링 텔링을 이용한 재미나고 기억에 남는 자기소개를 시작으로

 

1.부유고객을 2. 가맹고객으로 가망고객을  3.처음고객으로 처음고객을 4. 팬고객으로 팬고객을 5. 충성고객으로 만드는 과정과 스킬에 대해서 강의해주셨습니다. 

스텝메일라는 국내에 없는 강력한 툴에 대한 소개와 기업에 잠재고객을 모집해야하는 이유 목적 방법론 등에 대해서 본인을 내공을 아낌없이 풀어 주셨습니다. 

이 좋은 툴을 선점하시라며 상기된 목소리와 더 많은 정보를 전달해주고자 열정적으로 강의해주셨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두 번째 세션으로 유문진대표님께서 어제 온비마 1기의 진행과 과도한? 뒷풀이로 쉬고싶은 몸?을 이끌고도 수준높은 마케팅에 대한 내공과 업력에서 묻어나는 포스로 가성비 높은 10만원이 아깝지 않은 정보와 방법론에 대한 내용을 전달 해 주셨습니다.  

짧은 시간적 제약에 너무 광범위한 내용과 많은 고련의 흔적들을 전달 받기에는 어려운 점이 있었지만 인간의 능력

주도력

인지력

관계력

에 대한 고찰

 

- 잠재고객이 당신의 먼제 찾게 하는 방법

- 잠재고객이 스스로 마음을 열게하는 방법

- 마음을 연 잠재고객이 당신에게 빠져들게 하는 방법

- 당신에게 빠져든 잠재고객을 구매 고객으로 유도하는 방법

- 구매고객이 재구매 고객이 되는 방법 등

 

마케팅의 방향성에 대한내용과 핵심적인 전술 및 활용 스킬에대한 전반적인 내용을 훑어 주셨습니다. 

 

유입마케팅과 전환마케팅에 이야기

아이템에 맞는 판매방식

홍보용 컨텐츠 

고객에 대한 이해 

블로그, 페이스북, 구글, 유튜브등의 툴에 대하여 

랜딩페이지 

각종 마케터에게 필수적이며 도움이될 싸이트 주소들 ...

구체적 내용은 다음번 세미나에서 돈 내고 획득하시길 ㅎㅎ( 아는 만큼 얻어가는건데 제가 내공이 얕아서 구체적 내용에 대한 언급을 못하는게 반전이라는거 ㅡㅡ)

 

어느덧 차 밖이 어두워지고 어떻게 지났는지 모를 4시간이 지났군요...

 

 

 

뒷풀이

 

 다 처음보는 분들이라 뻘쭘한게 사실 이었지만 수원에서 먼길? 왔으니 하나라도 더 얻어가자는 야욕으로 뒷풀이 자리까지 참석하였습니다.

사실 하루 4시간의 강의로 다른이의 고련의 흔적들을 나에게 장착한다는것이 욕심이겠죠.

다음번 다른 과정에서 다시 만날때 쑥스럽지 않도록 좀 더 얼굴을 익혀두고 싶었습니다. ㅎ

 

"마케터는 소비자가 선택을 잘 할 수 있게 도와주는 것"

범인과 초인의 차이는

- 역경 DNA

- 끈기

- 1만 시간의 법칙 

- 공짜는 없다

가 기억에 남는군요...

 

두 분 대표님 고생하셨고 앞으로 좋은 인연 이어갔으면 합니다.

3월에 시작된다는 온비마워크샵 2기에 꼭 참석하고 싶군요.

항상 건강하시고 많은 가름침 기대해 보겠습니다.

여러가지 협업에 대해서 일간 한 번 찾아뵙고 상의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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