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사용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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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강후기

2월14일 세미나 후기

김대용 2016-02-14 1434
우선 주중에 바쁜 민초들을 위해 주말까지 강의하시느라 고생하시는 두분 대표님께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자동으로 고객을 모아주는 시스템 만들기 세미나"라는 제목을 보고 많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어렵다는 고객모으는 일을 시스템이 스스로 알아서 해준다니??
내용이사기 아닌가?? 세상에 공짜가 어딨나?? 고객을 가위바위보로 얻는게 아닌데...
이렇게 애매한 세미나에 일요일 오후와 거금 10만원을 투자할 가치가 있을까??
막상 일요일 오후가 되어 세미나장으로 가면서도 많은 생각과 또한편으론 기대를 갖고 갔습니다.
결론은 "오늘 여기 안왔으면 아주 큰 걸 놓칠뻔했다"입니다
 
"잠재고객을 잘 모으고 그 잠재고객 리스트를 잘 관리하고 활용하면 사업은 대박"이라는 말씀과 "StepMail"의 마법을 시연해 주신 민대표님 강의와 
"손대는 사업마다 대박을 치는 통찰력 있는 똑똑한 마케터는 어떤 방법과 단계로 될 수 있을까"라는 유대표님의 강의는 마치 오래전 대학2학년 방학때 처음으로 유럽 배낭여행을 갔을때의 그 기분이 들었다.
"흥분" "기대" 그리고 "두려움" 등등의 감정이 교차되는 시간이었습니다.
그리고 이제 새로운 시작의 발길을 내딛는 출발점에 서있다는걸 깨달았습니다.
특히 전문적인 "Contents Provider"가 되기 위해 지식무장을 할 수 있는 source를 아낌없이 주셔서 감동두배였습니다.
 
아무리 좋은 시스템으로 고객을 획득했어도 지속적으로 감동을 줄 수 있는 "컨텐츠"가 없으면 사상누각뿐,  "차원을 뛰어넘는 컨텐츠"가 사업성공의 핵심임을 다시 한번 확인시켜주신 것이 저에게는 가장 큰 수확이었습니다.
 
회사업무의 특성상 아직은 해외출장이 많은데 본격적인 교육인 "온비마워크샵" 참가를 위하여 스케쥴 조정 잘 하면서 제대로 된 온라인 마케터가 되는 "本町 혼마찌"를 가야겠습니다.
 
일요일 오후에 새로운 지식충전을 위하여 뜨거운 열정으로 교육장을 메우신 수강생들을 보면서 다시한번 치열한 삶의 경쟁을 느꼈습니다. 이미 동료가 되신 모두에게 성공만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저 역시 하루빨리 "우량유망고객"을 끊임없이 창출해내는 그날까지 끈기와 스피드로 달려가 보겠습니다.
 
ps : 두분 대표님께
     "기술적인 결함인지 반려 당한 고타니가와 어록메일 재등록 부탁 드립니다"
 
이상 두서없는 후기였습니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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