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들어 두번째 교육을 듣게 되었습니다

첫번째 강의에 알듯모를듯? 하여 이번에 제대로 한번 들어보자 싶었지요 ㅋ

역쉬, 오길 잘했다!

비슷한듯 색다르게 다가왔던 강의였습니다

특히, 이명신 강사님의 톡톡티는 마케팅 강의가 인상깊었습니다

성함을 뒤에서 읽으니 정말 "신명이"나게 강의하시고 푹~빠져들다보니

어느듯 오~~벌써??? 시간도둑 강사 맞네요 ㅎㅎ

오늘도 변함없이 오픈과 마감을 김준형 강사님이 해주셨네요

쉽지않은데 열심히 뭔가를 주시려는 모습이 엄지척!!! 입니다.

유태영 대장님은 왠지 산에 있어야 어울릴듯 보이지만

산이 아닌 마케팅을 정복하시려고 오셨나 싶을 정도로

깊은 샘물인양 내공을 다시금 느껴봤습니다. 시원했습니다~^^

나명진 대표님의 짧은소개를 듣고

그야말로 열정으로 뭉치고 탄생된 회사임을 다시금 느끼며

저도 그 좋은 호랭이 기운? 을 받아서

올해 일좀내는 한해로 만들어 볼껍니다 ㅎㅎ

가는 이겨울이 아쉽듯 추위의 꽁지를 붙잡고 하이얀 입김을

토해내는 하루였습니다.

하지만, 강의실에는 의자가 부족할 정도의 열정과 열강이 있었고

아마도 저는오늘

이뜨거운 열정에 이미 감기가 걸렸는지도 모릅니다^^

좋은 바이러스 해피바이러스 주셔서 감사드리구요~

강의준비하시느라 고생~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