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동안 마케팅을 의뢰하려고 만나본 많은 업체들의 인상은  실제로 마케팅을 제대로 알지 못한다는 것이었습니다. 

온라인 마케팅의 역사라는게 그리 오래 된게 아니다 보니, 전문가라 자처하는 사람들의 경력도, 경험 범위도 작아서

믿을 데가 없다는 결론을 내리고 있었는데.....

이번 교육 신청을 했더니 날라온 문자는 친절하면서도 실질적인 내용을 간략하게, 이해하기 쉽게 담고 있더군요.

그래서 강의에 대해 기대가 팍!!!

연휴 첫 날을 과감히 포기하고 교육장을 찾았습니다. 

와~! 퍼널 마케팅은 최신 마케팅 기법이지만 절대 지금 국내 어느 대학에서도 배울 수 없을 것입니다.  ㅎㅎ

이명신 강사님이 소개해 주신 two comma x 10 cub에도 가입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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