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중에 그렇게 많은 마케팅들이 있었지만 어려웠습니다. 댓글달고,무조건 좋다는 멘트를 날리고, 이렇다 저렇다 하지만 그다지 호평이 없었는데, 이번 강의를 듣고는 생각이 자유롭지 못한 속에서 발생한 것이었다는것을 알게되었습니다. 한쪽에 치우친 즉 알리기만하면 된다는 오류를 대표님이 지적한것이  옳은 비판인거 같습니다.  무언가 입체적이란 느낌이 들었습니다. 안되면 그렇구나 하고 넘어가는 것을 꼭 집어서 왜?라는 개념으로 분석하여 바로잡는 시스템에 박수를 보냅니다.  감정을 터치하는 카피가 주요하고,심리적으로 접근하는 전개의 디자인이 필요한것 같습니다. 쉽지는 않은거 같습니다. 하지만 해볼만한 유일한 방법인것임은 틀림없습니다. 

좋은 강의 잘 들었습니다.  뭐든지 실행이 제일인것 같습니다. 해 봐야죠. 

리드젠의 앞에 길이 뻥 뚤렸네요. 짝~짝~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