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년간의 한이 풀린 하루^^ 개념은 있으나 실행tool이 없는 것은 공염불일 뿐이다.

책 몇 줄 읽어보면 누구나 공감하고 알 수 있는 개념을 구체적인 현실 속에서 처음부터

끝까지 실행프로세스가 있고 tool이 있어야 하고 목표가 달성되었을 때, 그것이 바로

진정함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22년전 막연하게나마 database marketing이라는 용어를 어디서 주워듣고 무지개를 쫓아서

미쿡까지 달려갔었다.  한 시간에 1백만원 강의료 내고 들었던 기억이 새삼스럽기까지 하다.

개념은 있으나 tool없어서 그간 애태우던 속을 어제 단 몇 시간만에 풀어준 리드젠 운영진^^

연장이 아무리 좋아도 그것은 연장일 뿐,  그 연장을 수없이 다루면 드디어 그 연장을 이기고

인간이 승리하는 장인의 반열에 올라가는 것,

어제 수강을 같이 하신 많은 분들은 제가 22년전 미국까지 쫓아가서 느낀 것을 느끼셨을 것

같다.  6주간의 실전교과 과정을 거치지 않고 설익은 연장을 휘드르면,  차라리 않한 것만 못할 

것이다..  왜냐하면 성과가 없이 그냥 시도(?)해 본 것이기 때문이다.  리드젠 과정은 처음부터

끝까지 완벽하게 실행하지 않으면 성과가 없기 때문이다.  중간에 조금의 틀림이 있어도 결과는

없기 때문이다. 구체적인 현실은 개인마다 접하는 것이 틀리기 때문에 그 부분을 세심함을 갖춘

리드젠 전문가들의 도움을 받아서야 스스로 처리능력이 생기기 때문이다.  

책 몇 줄 읽고 시도해 보겠다는 것은 용기는 가상하나 시간과 돈만 낭비하고 말 것이 분명하다.

그리고 리드젠 틀렸다고 말할 것이다. 6주간의 전문가 과정을 거치지 않은 사람은 리드젠을 입에도

올려서는 안될 것이다.

내가 22년전에 공부하고 난 이후 나는 절대로 database marketing 전문가라고 말해본 적이 없다.

성과가 없었기 때문이다. 개념은 대학에서 배우는 것으로 충분하다.

성과없는 행동은 개념에 그칠 뿐이기 때문이다.  어제 같이 수강하신 모든 분들이 마케팅에서 

장인의 반열에 올라가길 간절히 소망해 보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