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리드젠 '선택설계 마케팅' 무료 세미나 진심 잘 듣고 왔습니다.  

유태영 대표님의 설명을 통해 선택설계 마케팅은 무엇인지 이해 할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유입-전환-분석-개선 으로 이루어지는 '선택설계마케팅'을 설계하신 유태영 설계자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개념들을 너무 잘 설명하여 주셔셔 이해하는데 불편함이 없었고 '전환에 목숨을 걸여야 한다' 라는 말이 너무나 와 닿았습니다. 

이후, 대한민국 최초 퍼널디자이너 이명신 강사님의 말씀을 통해 도구를 어떻게 활용하는지 들어 볼수 있어서 

한번 나도 해볼 수 있겠다는 자신감을 얻었습니다. 자신의 꿈을 위해 과감히 선택설계마케팅을  선택하시어 퍼널디자이너가 

되셨다고 하신거 같은데 이 말에 매료 되었습니다.   

저에게도 꿈이 하나 있습니다. 이를 위해 저만의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기 위해 노력 중에 있고요.

개인이 하기에는 해야할 일이 많다보니 선택과 집중이 필요하더군요. 와중에 선택설계마케팅을 접하게 되었고 이를 제 비즈니스 모델에 접목한다면 좀더 효육적으로 시간과 에너지를 관리 할 수 있겠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하여, 6주 교육과정을 듣고 제 비즈니스의 강력한 무기로 장착해보고자 결심하였습니다. 

해당 교육과정을 통해 도구 활용법을 배우는 것 뿐만이 아니라 열정을 가지신 분들과 함께 할 수 있다는것에 벌써부터 가슴이 설레입니다. 

유태영 저자님의 <선택 설계 마케팅> 책의 마지막 구절이 아직도 제 맘속에 메아리 치네요.

- 실패를 기록하면, 스스로 배우게 된다. 

- 크고 작은 실패들이 모여 성공이 된다는 것을 알게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게 된다. 

- 이후, 오히려 더 빨리 실패하기 위해 가설을 세우고 검증 받기 위해 더 많은 시도를 하게 될지도 모른다. 

- 실패의 조각들이 모여 하나의 작은 성공이 되고 작은 성공들이 모여 큰 성공을 이루게 된다. 

- 이런 작은 실패의 조각들을 기록해야 한다. 

- 그렇지 않으면, 작은 성공이 어디에서 나왔는지 알 수 없다. 

- 기록하지 않으면 잊힌다. 

- 잊히면 성공의 요인을 찾을 수 없게 된다. 

- 따라서, 매 순간 어떤 가설을 세웠고, 실험을 통해 어떤 결과가 나왔으며, 그 결과에서 무엇을 배웠는지를 기록해야 한다. 

- 기록하면 스스로 배우게 된다. 

- 기록의 형식은 없다. 

- 자유자재로 기록화되 , 연결성을 가져야 한다.

- 시간의 흐름대로 기록해야 한다. 

- 최종 결과물이 진화해온 과정을 담고 있어야 한다. 

선택설계 6주 교육 과정에서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