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케팅 초보입니다~~

항상 고객과 많이 만나보고 그들의 이야기를 여과없이 들어보는 입장에 있습니다.

왜 고객은 물어보고 컴플레인까지 다양하고

그러나 잠재고객의 수는 셀려지지 않더라구요~

노출, 가격다운,

USP

유통

사고자 하는 사람에게만 판다

먼저 마케팅은 잘은 모르지만, 쉬운 것 같으면서도 쉽지 않은 논리가 있는 것 같습니다.

전문가가 추천해주는 제품의 시대는 이제 끝나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리얼한 후기끝에 무엇때문에 그것을 사야하는 가를 고민하고,

깔때기로 거르는 작업이라는 말에 더 공부하고 적용하고 싶어집니다.

다들 무엇인가 공부하면 나누기를 싫어합니다.

노하우를 나누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큰 맥락에서 한국제품이 더 번성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