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년을 돌아보고 20년의 사업계획과 나의발전계획을 구상하던중 마케팅에 대한 고민도 많았는데 

이때쯤 문자를 받았던 것 같습니다. (이런게 넛지 인가요? ㅋㅋ)

마케팅 자동화라는 개념이 단어만 들으면 간단하고 쉬울 것 같은데 실제 이것을 구현하려고 들면

설계도 해야하고 이 설계가 올바른것인지 시뮬을 해봐야 하고.. 할 일이 한두가지가 아닌 것 같습니다.

리드젠이라는 회사를 인지 한지는 몇년이 되었지만 확신이 없었고 긴가민가한 맘에 교육을 참석하게 되었는데

앞으로의 사업계획에 뭔가 구상을 확실하게 해주는 솔루션 인것 같습니다.

다만, 교육비에 관한 사항은 검토가 필요해 보입니다.

우리회사의 의사결정권자만의 문제는 아닐 것 같아 보입니다만 

마케팅의 개념과 솔루션에 대한 필요성을 인지시키는 것도 쉽지 않은데 운영을 위한 교육비 관련해서는

더더욱 설득이 어렵네요.   

아무튼 제 개인적으로는 정말 괜찮은 솔루션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