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흘러감에 따라 다양한 레퍼런스와 경험치가 합쳐져 검증된 방법론을 설명주시는 대표님
우리는 기술을 배우는게 아니고 경험을 배우는것이라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내가 한다면 도데체 얼마를 써야 알 수 있는 것일까? 아마 수억 깨졌을 것을 대표님께서 가장 지름길로 알려주신듯하였습니다.

해보니 이렇더라 어렵게 생각하지말고 마케팅 정말 쉬운거다. 복잡하게 하지마라.

좀 늣게 접속해서 리드젠 랜딩관련 부분만 시청을 하게되었는데 많은 부분 도움이 되었습니다.
잘하는 업체들의 공통점과 배울 것을 명확하게 조립하고 그로스해킹으로 발전시켜나간다는 체계적인 접근법이 

보기에는 쉬웠지만 해보지 않으면 ^^ 작던 크던 해보는게 첫번째인듯합니다.

물론 랜딩형의 아이템 접근법이 가장 중요한듯한데 자기가 가지고있고, 하고싶은 아이템과 랜딩형태가 어울리는지 

드라마 조합을 하지 못하면 효과가 떨어지는 시대라는 것도 공감합니다.

솔직히 카톡방이나 밴드, sns에 너무 많은 강사들이 노하우라는 이름으로 소책자를 이런식으로 모객에 활용하고

그 지식이 그 지식인것을 계속 찍어내듯 뿌리는 것에 약간 정보피로도가 있었던터라 드라마 마케팅은 가장 필요한 핵심화두인듯합니다.

단톡방등에 강사 전성시대라고는 하지만 결국 모바일정보 좀비들을 양산하는 싸움인듯하여 솔직히 별로 요즘엔 거리를 두고 해외에만

하던더라 대표님의 드라마접근법은 참신하고 사람들이 이게 없어서 그렇게 헤메는구나 생각했습니다.

드라마라는 키워드 하나가 모든 것을 설명해주는듯합니다. ^^
거기에 리드젠 툴이 가미되어 폭발적인 시너지를 낼 수 있다면 누구나가 할수 있는 마케팅이 되리라 확신합니다.
일신우일신 리드젠의 성장이 동기부여되어 함께 갈 수 있다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보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좋은 시간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