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케팅을 하는 분이라면 자동화의 소망을 다들 가지고 있지요!
저 역시 그렇습니다. 

리드젠 전과 후로 설명드리면,

리드젠을 알기 전 

아래와 같이 여러 프로그램을 믹스해야 했습니다. 

zapier는 연결을 위해

google sheet는 DB를 받기 위해

survey monkey 폼나는 설문을 하기 위해

google analytics 분석을 위해

mail chimp 이메일 마케팅을 위해

wishpond 랜딩페이지를 위해 

 그 외 자동문자 연결을 위해 베타버전의 solapi까지....

어떨 땐 해 놓고도 잘 돌아가는 지 확인하느라...

리드젠을 알고 난 후 

모든 게 사라졌어요! 

리드젠 하나로 해결 끝!
업무속도 또한 2배 이상 향상~~

요즘은 하루 종일 리드젠 봅니다. 

참, 저는 62세로 컴에 익숙한 사람도 아닌, 의료인입니다.

거의 컴맹인데 노력으로 프로그램 배운 대로만 사용하는 범생이입니다. 

그럼에도 리드젠으로 온갖 일이 가능하답니다. 

다들 열공하시고 대박들 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