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부터 많은 시간을 투자하여 세미나 참여와 리드젠 동영상을 학습하고 있습니다.

sns마케팅 툴을 통합한 편의성이 튀어난 플랫폼이란 생각이 듭니다.

다양한 툴을 사용하여 콘텐츠를 양산했던 경험이 있는 분들은 

고객을 모으는데만 집중하면 실적이 비교적 빨리 나올 것 같은데 

콘텐츠 툴이 익숙치 않거나 익숙하더라도 디자인 창작, 글쓰기 등이 

익숙치 않은 분들은 컨텐츠 툴 배우랴 글쓰기 배우랴 고객의 생각 읽으랴..

짧은 시간에는 개인이 감담하기 어려울거라 생각됩니다.

퍼널설계가 결국 상품의 성패를 좌우하게 될텐데,

상품에 대한 집중분석과 시장동향 고객의 심리 등을 종합하여

상당한 시간을 투자하여야 퍼널이 설계 될 거란 생각이 듭니다.

잘 할 자신은 없지만 아주 도전해 볼 만한 교육이라 생각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