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사용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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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강후기

막막했던 광고

김진영 2017-07-31 5055

광고를 해보지않아 막막 했다.

그래서 업체에 맡겼다. 전문가라면 잘하리라.

업체에 맡기고 한마디만해도 돈이었다.

그런데 업체에 맡겨도 효율이 없었다.

다른 경쟁업체들은 잘만 하는데 도대체 뭘 어떻게 만져야 되나.

그때 페북에서 접한게 네모의 미학이었다.

33만원에 3시간.

광고교육에 대한 광고는 많이 봤으나.

네모의 미학의 카피가 맘에 들었다. 내가 스스로 할 수 있는 광고.

밑져야 본전이다.

만약 이 광고가 뻥이면 그냥 돈날리는거고 진짜면 돈버는거다.

라는 마음으로 강의를 들었다.

시작하자 마자 확신이 섰다.

오늘 시간 잘보내자. 돈벌었다.

광고가 막막한 사람들은 꼭들어보길 바란다.

광고의 방향을 결정하는데 큰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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