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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6일 페이스북 강의 후기 (김영희)

김영희 2017-06-07 642

저는 인터넷마케팅의 완전 초보였음을 깨달았습니다. 혼자 해왔었는데, 오늘 배웠던 내용은 혼자 알아낼 수 없는 정보, 아주 고급정보였습니다. 하나하나 어떤 것이 있다는 것을 알고 수용하기도 힘든 시간이었습니다. 인터넷 마케팅 완전초보가 이 강의를 듣기만하고도 중급수준의 마케터로 뛰어 올라갈 수 있다는 것을 직감합니다. 30만원 정도하는 강의비가 진짜 아깝지 않았습니다. 

 

마케터가 블로그에 글을 써서 광고를 하는 일이 가장 일반적인 일이며 쉬운 일입니다. 예전에 블로그 상위노출에 모든 힘을 쏟았던 적이 있었습니다. 그런 중에 마케팅 고수가 하는 말이 있었습니다. 네이버 상위노출에 힘을 너무 빼지 말라는 말이었는데 그때는 그 말의 뜻을 아지 못했죠. 

 

아마 그 뜻이 오늘 들었던 강의내용에 있었을지도 모릅니다. 앞으로도 네이버 상위노출이 인터넷광고의 많은 부분을 차지할테지만, 오늘 배운 기법 한 셋트를 내가 자유자재로 적용할 수 있다면 파워블로그를 키우는 일보다 수십배의 가치를 만들게 된다는 확신을 느꼈습니다.

 

페이스북 광고도 여러가지 방법이 있을테죠. 먼저는 친구를 만들고 팔로워를 늘려서 무료로 광고하는 기술이 있겠지만 대표님은 그런 힘든 과정을 거치지도 않더군요. 그런거 전혀 필요 없다는 것입니다. 광고비를 조금만 투자하면 수십배의 수익을 만들 수 있는데 그런 힘든 일은 낭비임을 분명히 배웠습니다. 30만원을 투자해서 3천만원을 버는 광고가 있고, 3천만원을 투자해서도 수익을 못내는 광고가 있음을 말씀해 주셨는데, 그 차이가 왜 발생하는지 엿본 시간이었습니다.

 

오늘 배운 돈을 버는 기법은 그 어떤 다른 기술보다 훨씬 구체적이고 실현가능한 공부였어요. 현실적으로 주식투자가 강력한 투자 대비 수익을 만들 수 있지만 그와 똑같은 비율 또는 그 이상의 위험때문에 주식 초보는 섣불리 시작할 수 없잖아요. 

 

많은 돈을 주고 배워도 제대로 배우기 힘든 영역이 주식투자일 듯합니다. 주식투자와 비교해도 거의 무에서 엄청난 결실을 창조할 수 있는 선택설계비법, 페이스북 광고 기법에 견줄 수조차 없을 듯합니다. 자~ 또 다른 좋다는 돈 잘 버는 일이 뭐가 있을까요? 

 

많은 사람들은 노후를 대비하기 위해서 부동산에 투자를 합니다. 부동산과 이 인터넷 광고를 비교할 수는 없을 것이지만 둘 다 어떤 가치를 만들기 위한 행위임을 생각해보면 비교해볼만 합니다. 부동산은 매우 큰 돈을 투자해야 합니다. 많은 돈을 투자하고도 선택을 잘못하여서 실패할 가능성도 있고 한 번 실패하면 매우 아픕니다. 이 온라인 마케팅은 어떨까요? 완전 반대상황이라고 할 수 있겠죠.

 

고시공부와도 비교가 됩니다. 요즘에 현실상 너도나도 공무원이 된다고 공무원준비를 하죠. 무슨 자격증 딴다고 시험공부를 하죠. 이 일들이 의미가 있는 일일테지만 어쩌면 공무원이나 다른 고시 공부하는 일도 당사자에게는 자신이 가야할 목표를 돌아서 가는 행위일지도 모릅니다. 

 

고시준비생들에게도 이 강의를 들어보라고 권면하고 싶군요. 

어느 사업을 하고자 한다면 이 마케팅 기법부터 배워야 할 것입니다. 무언가를 자유자재로 팔 수 있을 때 내 사업도 탄탄하게 만들 수 있는 법이니까요. 

 

한 마디로 표현한다면 이 기법을 배우고 인터넷 광고를 시작하면 대기업에 입사하려고 노력할 필요조차 없을 것입니다. 우리의 모습은 어떻습니까? 대기업에 들어가거나 의사가 되려고, 검사 변호사 같은 직업을 가지려고 어려서 부터 남들보다 더 공부를 많이 해야하고 남들을 이겨야 했습니다. 

 

남들을 이기고 더 좋은 성적 더 좋은 등수를 얻고 좋은 대학, 최고의 전공을 쟁취하지만 또 다른 피말리는 경쟁을 하고 그 안에서 지치고 병까지 걸립니다. 이럴바에는 어차피 우리 모두는 무언가를 팔아야 한다면 선택설계 마케팅을 배워서 자동으로 팔리는 시스템을 맹글어야 합니다. 그게 우리가 지향해야할 목표일지도 모릅니다.

 

이 기법을 배우고 자기 자신을 고용하는 가장 완벽한 취업을 해보시라고 권면하고 싶습니다. 저는 지금까지 몰랐던 이 기법을 더욱 깊이 배우고 싶습니다. 이 기법을 배우면 제가 지금까지 고객을 만나기 위해서 쏟았던 엄청난 시간과 노력을 아예 "0"으로 만들어 준다는 가능성을 엿보았습니다. 여태까지 제 물건을 팔기 위해 아둥바둥 거리던 제 상황이 완전히 달라질 것이 눈에 선합니다. 

 

그래서 이 기법을 더 완벽히 내것으로 만들어야 되겠다는 다짐을 합니다. 수많은 세월동안 세일즈를 하면서 세일즈 기법을 익히려고 했었지만, 세일즈 기법의 결정체임을 이 글, 후기 글을 쓰면서 느낍니다. 앞으로는 세일즈 기법을 배우려고 노력할 필요조차 없을지도 모릅니다. 이 기법 하나로 장사, 세일즈, 비지니스는 마스터 된다는 걸 오늘 강의를 듣고 깨달았습니다. 

 

마지막으로, 다른 강사님들의 강의와 완전히 다르다는 점을 느꼈습니다. 다른 강의에서는 꼼수마케팅을 배웠다면 오늘 배운 마케팅은 정통 광고기법을 배웠다는 생각입니다. 다른 강의에서는 정말 중요한 기법을 노출시키지 않으려고 노력하는 모습을 보았다면 오늘 대표님의 강의는 알아야 하는 모든 내용을 다 노출시켜 주셨다는 점이 달랐습니다. 

 

무슨 되지도 않을 카페 키우기 강의에 수십만원에서 수백만원을 사용한 적이 있습니다. 저보다 못한 저급 강사가 그럴듯하게 상품 하나 만들어 농락하는 사기 강의에 많은 돈을 날리고 후회한 적이 있습니다. 그런 사기 강의와 다르게 도움이 된다고 느낀 강의도 들었었습니다. 

 

그러나 그런 강의들 조차 속시원하게 인터넷 마케팅에 대해 통찰할 수 있도록 도움이 되었다고  한 번도 느꼈던 적이 없습니다. 지난 선거에서 어떤 후보의 통찰이라는 말을 쓴 것이 논란을 일으켰었죠. 통찰이라는 말은 바로 오늘 들었던 강의에 사용해야 된다는 것을 새삼 생각합니다. 통찰이란 시작부터 마지막까지 무엇하나 빼놓지 않고 다 들여다보고 생각하는 힘이라 생각합니다. 

 

오늘 강의는 바로 이 특징이 있었네요. "통찰". (통찰이라는 단어가 어색하군요) 유태영 대표님의 꾸미지 않으신 모습, 외모에서 풍기는 강인한 기운처럼 강의가 탄탄하고 수준높았습니다. 신문사에 돈을 주면 올해의 10대상품 같은 것을 올려 준다지만, 오늘 들었던 페이스마케팅 강의는 진짜 올해의 힛트상품입니다. 제가 신문사 기자라면 유태영 대표님을 인터뷰할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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