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나무 마케터이며, 요즘 강의 듣기에 몰입하고 있는 1인 입니다.

수많은 강의를 요즘 단기간에 듣고 있는데요.

유입과 전환 중 실제로 우리는 그동안 유입에 많은 에너지를 쏟고 있다는 것에 많이 동감을 하였습니다.

전환을 무시하는 교육은 없지만 전환을 파고드는 교육은 그닥 있지 않다라고 생각됩니다.

"전환이 가능하면 유입은 아무것도 아니다" 라고 말씀하시는 부분에

이질감이 아닌 많은 공감을 하게 되면서 또한 그러한 식견에 많이 놀랐습니다.

N사 위주의 업무를 하다가 새로운 문물들을 심도있게 접하고 있는 중입니다.

다시금 배움을 시작할때만 해도 너무 배울게 많아서 행복해 하다가

어느 순간 부담을 많이 느끼고 있는 저를 발견하곤 합니다.

어차피 다 배울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누구나 마찬기지 일 것이구요.

배움에도 선택과 집중이란 말이 적용 될텐데요.

아마 선택과 집중에 어울리는 그런 교과정이지 않을까 조심스레 생각해 봅니다.

-> 결론

너무 배우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