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 입사한지 이제 3개월... 완전 초짜인 상태에서

직장 상사가 권해줘서 세미나에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마케팅 담당으로 이제 막 키워드 광고나 시작하고 있는 저로써는

막상 다 듣고나서도 알아야 할 부분이 워낙 많아서인지

틈틈히 노트에다가 필기한 부분을 다시 되짚어보면서

복습을 하니면서 세미나에서 들었던 이 부분은 내가 하는 부분에서 이렇게

써먹으면 좋겠구나~ 하고 혼자 고개를 끄덕이곤 했습니다.

마케팅은 정말 파면 팔수록 더 어렵기도 하고 오묘하다는 느낌입니다.

세미나가 또 있게 되면 또 참석하고 싶어지네요

세미나 파일은 unseschool@naver.com으로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희 회사 상사도 이 세미나 꼭 참석하고 싶어했는데 

회사에서 사업계획서 쓰느라고 참석을 못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