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녀석과 동시에 느낀 대표님의 첫인상부터가 신선하여,

잘 응용 했나요?ㅋㅋ

사실 처음 시작이 미미하여...대략 "수박 겉 핥기"식의 강의로 끝날거라는...예상대로 뭘 팔려는 수작? 이겠거니 쉬는 시간이 오면 돌아갈 생각을 했던점에 대해 사과드립니다.

반전강의로 자세를 고쳐잡게 만들어 주신 열강에 물개박수를 보냅니다.

비록 심화과정의 단계로 함께하지 못하지만, 이 느낌을 나누어 줄수 있는 자리가 다시한번 주어진다면 지인들에게 적극 추천하여 기회를 나누고 싶습니다.

잊을수 없는 또 한가지!!!!

각자의 역할로 맡은바 임무를 수행하신 스탭분들의 팀웍도 매우 인상적이었습니다.

광고의 효과로 인연이 되었지만, 앞으로 쭈~욱 놓고 싶지 않은 끈이고 싶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