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4일 세미나를 듣고 많은 도움을 받은 동시에 생각과 고민을 하게 해 주었습니다.

과연 내가 회사에서 맡고 있는 마케팅 업무를 잘 하고 있는 것인지

업무를 잘 하고 있는지 고민이 많았지만 세미나를 들으면서 업무의 방향을 조금씩 알게 되었습니다.

그러면서 마케팅업무가 정말 많이 있구나, 고수들의 생각과 스킬은 많이 다르구나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토요일 3시간 짧은 시간안에 모든것을 다 알기는 어렵지만 중요한 포인트를 찍어주면서

강의해 주신 대표님 덕분에 혼자 공부하던 것에 접목이 되어 시야가 조금 넓어진 느낌 입니다.

앞으로도 좋은 강의 계속 부탁드리며 저같이 생소한 업무에 도전하는 사람들이나

소상공인들을 위해 많은 도움 부탁 드리기를 응원하겠습니다.

또 좋은 소식이 있으면 연락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