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선택적 설계가 뭐지~~?

궁금증을 안고 강의장에 도착하였다.

조금 늦게 도착한 관계로 첫 시간 중간에 들어가 자리에 앉아 강의 내용에 집중하게 되었다.

강의 요지를 살펴 보면

1. 자신이 만든 제품을 알고 2. 소비자의 마음을 알고 3. 플랫폼을 만들고 4. 제품을 어떻게 고객에게 전달할 것인가?

여기에 소비자의 상태 욕구를 파악하고 소비자들로 하여금 나의 제품을 선택하도록 도움을 주는 것이 선택적 설계이다.

그러기 위해 타켓을 분리하고 세분화 하여 소비들의 상태욕구를 파악하여 선택하게 하는 것이다.

소비자들은 쏟아지는 상품의 홍수, 정보의 홍수로 인해 자기가 필요한 제품을 선택하기가 너무 어렵다고 한다. 따라서 선택장애신드롬에 걸린 소비자들이 좀더 쉽고 빠르게 선택할 수 있도록 선택에 개입, 기준제시, 조정 등 도움이 필요하게 되었다.

오늘 처음 들은 세미나이지만 매우 공감이 가고 상품을 판매하고 홍보하는데 있어 훌륭한 마켓팅의 방법이라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