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어제군요 특강 들으러 가길 너무 잘했다고 생각하면서 돌아오게 되었습니다.

3시간이 길지 않게 느껴졌구요

새로운 시야를 갖게 되어 머리속으로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똑같은 아이템을 가지고도 잘파는 사람과 못파는 사람은

본인의 능력여부도 있겠지만

제일 중요한건 마케팅의 힘이라는 것을 절실하게 느끼게 되었습니다.

파는 방법을 모를땐 무엇을 파느냐에 많은 고민을 하겠지만 ( 잘팔리고 쉽게 팔수 있는 것을 찾아서)

방법을 알고 나면 무엇이든 팔수 있는 자신감을 갖게 될 것 같습니다.

그림을 팔수 있는 랜딩페이지를 보면서 더 그런 자신감을 갖게 된 것 같습니다.

새로운 무기에 대한 기대감을 갖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