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은 왜 이 특강을 들으려고 결심하셨나요??

페이스북 광고 자체에 혹해서?? 아니면 광고를 클릭한 후 보게 되는 랜딩페이지의 전달내용에 끌려서??

광고소재시간에 강사님께서 질문하신 부분과 관련해서 생각을 좀 해보게 됐습니다.

그 동안 랜딩페이지 그리고 그 페이지에서의 전달내용이 구매(전환)를 하게 있어 핵심적인 역할을 했슴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습관적으로 유입쪽에 많은 무게중심을 두고 있지 않은가 하는 점을요.

아이템에 따라서 자체랜딩페이지를 사용할 수 없는 부분이 있지만, 해당 부분을 활용할 수 있는 아이템이라면 랜딩페이지 구성에 현재보다 더 많은 공을 들여야 겠다는 것을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었습니다.

페북광고셋팅기법 부분에서는 기존에 제가 해오던 방식을 강사님과 비교해보고 잘못된 고정관념이 있었다면 이를 고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전 어플다운당, 혹은 클릭당 보상을 받는 아이템도 진행하기에 그 부분에선 다른 분들과 견해가 다를 수 있다는 점이 있지만, 이 부분을 제외하고는 기존에 잘 못 생각하고 있던 부분을 알 수 있었네요.

개인적으로 제휴사에 의존했던 과거에서 벗어나서 직접 업체랑 거래를 하게 되면서 광고진행시 자율성이 증가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번 특강을 통해 양질의 고객DB를 확보하는데 있어 자신감을 얻고 가네요^^